어디까지 추락하나...'미성년 성 착취물 제작'서준원의 반성은 없었다. 집유 기간 음주 운전 사고까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6.01 09:50 [OSEN=조형래 기자] 이런 사람이 과거에는 프로야구의 초특급 유망주였다고 한다.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24)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도 또 다시 사고를 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