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앞에 혀 내두른 이강철 감독, "최대한 막아보려고 했는데...페디 공 못 치겠더라" [PO2] 조선닷컴 뉴스 0 273 0 0 2023.10.31 16:38 [OSEN=수원, 조형래 기자]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