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골 84도움' 손흥민이'레전드' 칭호를 거부한 이유..."난 토트넘과 우승을 하고 싶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0 0 0 06.06 19:28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은 아직 전설로 불릴 생각이 없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