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고 외인투수 꺾은 일본 독립리거, 선발진 그대로 잔류 "부산 게임이 약이 됐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KBO 최고 외인투수 꺾은 일본 독립리거, 선발진 그대로 잔류 "부산 게임이 약이 됐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BO리그 최초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쇼케이(23)가 3경기 만에 2승을 거두면서 벌써 180만엔 몸값을 다했다. 이숭용 SSG 감독도 시라카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관심글


최근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