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에도 회춘 모드, 23년 꾸준함이 만든 대기록...이승엽 넘어, KBO 새 역사 쓴 최형우 [인천 현장]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8 0 0 06.13 07:13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형우가 KBO리그 새 역사를 써내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