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자료 유출’ 김선규 前 공수처 부장 벌금 2000만원 확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1 0 0 05.30 11:40 김선규 전 공수처 부장검사가 검사 시절에 작성한 수사 기록을 퇴직한 뒤 친구인 변호사에게 유출한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을 확정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