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이 LG로'…염갈량이 웃는다, 희망대로 PO 5차전 혈투. 천적 에이스도 늦게 만난다 조선닷컴 뉴스 0 321 0 0 2023.11.04 06:40 [OSEN=한용섭 기자] 우주의 기운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로 몰리고 있는 걸까.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가 바라는 시나리오 대로 플레이오프가 최종 5차전까지 간다. 염경엽 LG 감독이 웃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