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라더니... 황의조 형수 “형과 마찰 빚어 배신감” 반성문 제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39 0 0 02.21 08:55 축구선수 황의조(32)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황의조의 형수가 돌연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 그간 황의조의 형수는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부인해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