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세리머니사→연장전 송구 실책→끝내기 패배’ 김도영의 운수 나쁜 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1 0 0 06.12 06:0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치명적인 실수로 아웃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연장전에서는 끝내기 패배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저절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