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주목 “벤탄쿠르 경솔한 발언으로 인종차별 소동…손흥민 사과 받아 드디어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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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도 주목 “벤탄쿠르 경솔한 발언으로 인종차별 소동…손흥민 사과 받아 드디어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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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대인배’ 손흥민(32, 토트넘)이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를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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