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주목 “벤탄쿠르 경솔한 발언으로 인종차별 소동…손흥민 사과 받아 드디어 수습"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1 0 0 06.20 22:02 [OSEN=서정환 기자] ‘대인배’ 손흥민(32, 토트넘)이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를 용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