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강호동 매니저였는데?..우주소녀 수빈 "父, 대신 매도 맞아줘" (아빠하고 나하고)[종합] SK연예 TV#오락 0 57 0 0 05.30 10:05 [OSEN=박소영 기자] '무뚝뚝 아들' 박시후가 아빠와 몽골에서의 첫 해외여행을 통해 뜻깊은 추억과 기쁨을 선사하며 '효자'로 등극했다. 'MZ 딸 대표' 우주소녀 수빈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스윗 아빠'와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