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심해 모시기가...” 모친·형 차에 태워 바다 돌진한 40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3 0 0 06.10 16:58 전남 무안 선착장에서 치매에 걸린 70대 여성과 두 아들 형제가 타고 있던 SUV 차량이 바다에 빠져 모친과 형인 50대 남성이 숨졌다. 범인은 살아남은 동생이었다. 어머니 치매가 심해지자 일가족이 함께 죽으려고 사고를 냈다가 홀로 구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