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대 이토 '국민 밉상' 예약.. SON 도우미 → 김민재 경쟁자로 180도 돌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7 0 0 06.13 20:23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가 진로를 180도 변경했다. 손흥민(토트넘)의 도우미가 되는 듯했지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경쟁자로 돌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