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69→.200’ 맥키넌이 살아나야 삼성이 웃는다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9 0 0 05.30 11:1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3~4월 타율 3할6푼9리(103타수 38안타) 3홈런 15타점 13득점으로 고감도 타격을 과시했으나 최근 10경기 타율 2할(40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