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두르고 뛰어나가 와락... 손흥민, 함부르크 절친과 감격 상봉 세계뉴스 기타 0 80 0 0 05.22 11: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32)이 어린 시절 독일에서 함께 성장한 절친 톨가이 아슬란(34)과 호주에서 재회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