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킴콩’ 콤비 김소영-공희용, 세계 1위 중국에 막혀 여자복식 동메달 조선닷컴 뉴스 0 220 0 0 2023.10.06 13:54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3위 김소영(31)-공희용(27) 조가 세계 1위 최강 조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