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WC 벤치 굴욕' 호날두가 받은 상처 이 정도로 컸나, 떠난 은사에게 1년째 '연락無' 조선닷컴 뉴스 0 261 0 0 2023.11.09 00:22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리빙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알나스르)가 8년 가까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깊은 인연을 맺은 페르난도 산투스 전 폴란드 대표팀 감독(69)과 '카타르 대굴욕 사건' 이후 연락을 끊고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