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살기 겁나”..김영옥, ‘일=삶의 피난처’ 아픈 가정사 고백 SK연예 TV#오락 0 154 0 0 02.07 08:29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원로배우 김영옥이 출연, 가까운 가족의 아픔을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가 올해 88세인 만큼,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