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상' 수호→'韓 티모시' 김민규, 여심 보쌈할 '세자가 사라졌다' [현장의 재구성] SK연예 TV#오락 0 110 0 0 04.12 18:23 [OSEN=연휘선 기자] "딱 봐도 세자상 아닙니까?", "한국의 티모시 샬라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세자가 사라졌다' 감독이 엑소 수호와 김민규의 비주얼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