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에 징역 9년6월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3 0 0 06.07 15:20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불법 대북 송금에 관여하고, 쌍방울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6월형과 벌금 2억5000만원이 7일 선고됐다. 지난 2022년 10월 14일 검찰의 구속 기소 후 1년 8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나온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