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다우 3위… 티띠꾼·인뤄닝 우승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6 0 0 07.01 11:07 김인경과 강혜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최종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