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유죄’ 이화영 “노무현 많이 생각나…끝까지 싸울 것”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5 0 0 07.01 11:15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최근 페이스북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많이 생각난다”며 “절대 멈추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