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컥...수면무호흡증 치료에도 ‘꿈의 비만약’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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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컥...수면무호흡증 치료에도 ‘꿈의 비만약’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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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김승수(사진)가 수면병원에서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이들은 평생 심한 코골이와 수면장애를 겪으면서도 수면병원을 처음 방문했다. 이날 검사 결과 이들의 기도 지름은 정상(12㎜)보다 훨씬 좁은 약 3㎜인 것으로 밝혀졌다./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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