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잡아먹는 벌레 다양할수록 독 세져… 파나마선 행운 가져다준다고 여겨요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7 0 0 07.03 00:30 미국 네바다 대학교 여성 과학자들이 중앙아메리카 국가 파나마의 우거진 숲에서 한 개구리를 채집했다는 소식이 얼마 전 들려왔어요. 멸종 위기에 처한 개구리의 생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래요. 채집통에 담긴 개구리는 금색 바탕에 검은 얼룩무늬로 아주 화사한 색깔을 하고 있었죠. 바로 파나마금개구리랍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