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주차장서 휩쓸려간 사람들…양쯔강 범람 위기에 “전시상황” 세계뉴스 기타 0 80 0 0 07.05 09:42 중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창장(長江·양쯔강)이 홍수 위험 최고 수위에 도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