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머리 숱에 두둑한 지갑… 트럼프의 ‘와일드 카드’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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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머리 숱에 두둑한 지갑… 트럼프의 ‘와일드 카드’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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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로이터·뉴스1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 지명을 놓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9일 “더그 버검(Doug Burgum·68)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와일드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아마도 트럼프에 가장 안전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폴리티코·악시오스 등 정치 전문 매체들도 10여명 남짓한 부통령 후보군 중 버검이 가장 앞서간다 보고 있다. 트럼프가 버검의 펀드레이징(선거 자금 모금) 능력과 두둑한 지갑, 외양(外樣) 등을 높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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