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모금행사서 출구 못찾고 ‘얼음’... 오바마 손에 이끌려 퇴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바이든, 모금행사서 출구 못찾고 ‘얼음’... 오바마 손에 이끌려 퇴장

세계뉴스 0 52 0 0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주최해 역대급 2800만 달러(약 389억원) 모금을 기록한 펀드레이징(선거자금 모금) 행사가 또 다른 뒷말을 낳고 있다. 바이든은 이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좌파 성향 TV쇼 호스트인 지미 키멀과 40분 동안 무대에 올라 대담을 가졌는데 퇴장 당시 출구를 찾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지만 11월 대선에 가까워 질 수록 ‘바이든 2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