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집, 115억에 산 새주인… 철거하려다 물거품 됐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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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집, 115억에 산 새주인… 철거하려다 물거품 됐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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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가 숨을 거두기 전 살던 브렌트우드 자택. /AFP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마릴린 먼로가 마지막 숨을 거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주택이 철거 위기를 면하게 됐다. 새 주인이 토지 확장을 위해 이 집을 부수려 했으나, 역사문화기념물로 지정되면서 무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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