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 압승 이끈 ‘29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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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 정당 압승 이끈 ‘29세 청년’

세계뉴스 0 29 0 0
23일 프랑스 국영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르당 바르델라(화면 왼쪽) 국민연합(RN) 대표와 가브리엘 아탈(화면 오른쪽) 프랑스 총리. 두 사람은 이날 이민자 문제를 비롯한 외교 정책, 유럽연합 의회 선거 등을 놓고 맞붙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유럽의회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RN의 젊은 대표 조르당 바르델라(29·사진)가 유럽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훤칠한 외모, 똑 부러지는 언변의 소유자다. 부모 모두 이민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독특한 배경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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