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건 최고 책임자 “소셜미디어에 ‘경고문 부착’ 의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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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건 최고 책임자 “소셜미디어에 ‘경고문 부착’ 의무화해야”

세계뉴스 0 112 0 0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17일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청소년이 소셜미디어 사용시 경고문이 뜨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P 연합뉴스

미국 정부의 공중보건 최고 책임자인 의무총감(Surgeon General)이 17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경고 라벨 부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현재 연방 차원에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각 주(州) 별로는 소셜미디어 사용 제한에 대한 법을 제정하는 ‘두 갈래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제는 연방 차원에서 담뱃갑에 경고문을 붙이는 것처럼 소셜미디어 플랫폼에도 경고 문구를 붙여 사용 제한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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