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 럭키도 버럭했다...박명수에 “칭챙총” 인종차별 발언한 점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인도인 럭키도 버럭했다...박명수에 “칭챙총” 인종차별 발언한 점원

세계뉴스 0 51 0 0
인도 시장에서 쇼핑하던 도중 박명수가 인종차별을 당했다. /MBC에브리원

방송인 박명수가 인도 여행 중 인종차별을 당했다. 이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대신 항의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