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5개월 앞두고 ‘진보 아이콘’ NYT 칼럼서 나온 ‘바이든 퇴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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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5개월 앞두고 ‘진보 아이콘’ NYT 칼럼서 나온 ‘바이든 퇴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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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미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이번엔 친(親)민주당 성향의 ‘진보 아이콘’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가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선 바이든이 물러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바이든이 인지 저하가 두드러진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 진영 내부에서 바이든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패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 이탈리아 브린디시 국제공항에 도착해 현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고 있는 모습. 바이든 대통령은 13~15일 이곳에서 열리는 7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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