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사히신문 “니가타현, 36년전 ‘조선인 사도 강제노동’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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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사히신문 “니가타현, 36년전 ‘조선인 사도 강제노동’ 인정해야”

세계뉴스 0 73 0 0
일본 사도광산 내 터널의 모습./뉴스1

일본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사도 광산과 관련해 유네스코가 ‘강제노역도 설명하라’는 취지 권고를 내린 가운데, 지자체 당국이 36년 전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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