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한참 뒤까지 홀로 훈련" 19세 특급 신인 골절상, 왜 안타까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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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한참 뒤까지 홀로 훈련" 19세 특급 신인 골절상, 왜 안타까웠나

스포츠조선 0 88 0 0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 유격수 이재상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29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정말 열심히 한 선수라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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