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5G 무승+11위 추락' 전북 현대, '강등' 이제 남 일이 아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공식전 5G 무승+11위 추락' 전북 현대, '강등' 이제 남 일이 아니다

OhMy 0 28 0 0
IE003315142_STD.jpg
 
리그 17경기 중 승리는 단 3회. 최근 공식전에서 5경기 무승을 기록한 전북은 11위로 추락했다. 이에 더해 지난 19일, 코리아컵 무대에서는 K리그 2의 김포에 1-0으로 충격 패배를 기록했다. 위기의 전북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김두현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전북 현대는 리그 17라운드 기준, 3승 6무 8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전북의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시즌 김상식 감독 지휘 아래 울산에 빼앗긴 리그 우승 타이틀 회복을 노렸던 전북은 개막 후 3승 1무 6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김상식 감독과 이별했다.
 
이후 소방수 자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을 선임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역부족이었다.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아래 전북은 단조로운 공격 전술과 무기력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결국 리그 4위와 10년 만에 무관에 그치며 2023시즌을 종료했다.
 
반전을 다짐했으나 '무기력한' 전북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