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明堂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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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明堂자리

스포츠조선 0 28 0 0

<제2보>(15~31)=이지현은 누구보다 잠재력이 풍부한 기사로 꼽힌다. 17세 되던 2009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제1회 비씨카드배 본선에 진출, 첫판서 중국 랭킹 2위(당시) 스웨를 꺾고 32강을 꿰찼다. 이듬해 곧바로 입단했으니 재능에 비해 프로 출발이 꽤 늦었던 셈. 입단 후 세계 메이저 최고 성적은 제20회 LG배 16강이다. 9년 만의 본선 복귀에 본인도 감회가 새로운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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