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강희, 고깃집 설거지→가사도우미 알바 이유=돈 “집도 돈도 없어”[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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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강희, 고깃집 설거지→가사도우미 알바 이유=돈 “집도 돈도 없어”[Oh!쎈 이슈]

SK연예 0 35 0 0

[OSEN=강서정 기자] 한때 수많은 작품에 출연, 여러 히트작을 가지고 있고 톱배우 자리에 올라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강희. 최근 그의 행보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하고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에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등 전무후무한 스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건 아르바이트를 돈이 없어서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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