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축구화 끈 '질끈' 묶은 SON 절친, "그라운드 복귀 위해 훈련...날카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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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축구화 끈 '질끈' 묶은 SON 절친, "그라운드 복귀 위해 훈련...날카로운 모습"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32, 토트넘)의 '절친'으로 알려진 델리 알리(28)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담금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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