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팀 미니 사인회에 "저도 할게요" 자청한 41세 해결사...이것이 베테랑의 찐품격[대구 비하인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원정팀 미니 사인회에 "저도 할게요" 자청한 41세 해결사...이것이 베테랑의 찐품격[대구 비하인드]

스포츠조선 0 26 0 0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제가 하고 싶습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