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2경기 4안타 4타점…8위 불씨 살린 19세 신인 문현빈, "1군에 남아있는 것에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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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2경기 4안타 4타점…8위 불씨 살린 19세 신인 문현빈, "1군에 남아있는 것에 높은 점수"

조선닷컴 0 276 0 0
15일 롯데전 2회 시즌 5호 홈런을 때린 문현빈. 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연패를 끊고 바로 연승으로 갈 수 있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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