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천식 있으면 커서 COPD 확률 높아… 한방 치료로 미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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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천식 있으면 커서 COPD 확률 높아… 한방 치료로 미리 관리”

조선닷컴 0 196 0 0
김남선 영동한의원 대표원장은 “천식과 COPD는 서로 다른 질환이지만, 호흡의 불편감을 초래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흔한 질환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이건송 C영상미디어 기자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고, 기침 가래가 나오는 호흡기 질환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다른 사람과 함께 걸을 때도 쉽게 뒤처지거나 자주 휴식을 취해야 활동이 가능하기도 하다. 이렇게 호흡을 불편하게 만드는 다양한 질환 중에서도 천식과 COPD는 유병률이 높은 대표적인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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