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방신실, 신인왕 경쟁은 3위… 꾸준한 김민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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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방신실, 신인왕 경쟁은 3위… 꾸준한 김민별의 위력

조선닷컴 0 306 0 0
[릴리스] 루키 3인방 황유민 방신실 김민별

장타자 방신실(19·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지만 신인왕 타이틀 경쟁에서는 3위에 그치고 있다. 황유민(20·롯데) 역시 신인왕 레이스에서 우승이 없는 김민별(19·하이트진로)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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