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선수들 정말 리스펙트!” KBL 11년 뛴 장민국의 일본프로농구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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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선수들 정말 리스펙트!” KBL 11년 뛴 장민국의 일본프로농구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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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10년이나 뛰었던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베테랑 장민국(34, 나가사키)은 도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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