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이어질까요?" LG출신 레전드의 경탄, 포텐터진 '2군 타격왕' 가을의 미친선수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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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이어질까요?" LG출신 레전드의 경탄, 포텐터진 '2군 타격왕' 가을의 미친선수는 바로 나

조선닷컴 0 273 0 0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SSG의 준PO 1차전. 9회초 2사 2루 서호철이 1타점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22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가을야구를 앞두고 서호철(27·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활약 전망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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