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24일 화요일 (음력 9월 10일 乙卯)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운세] 10월 24일 화요일 (음력 9월 10일 乙卯)

조선닷컴 0 321 0 0

12ani01.gif   36년생 포기만큼 큰 실수는 없다. 48년생 잔잔한 호수에 풍파 일 수도. 60년생 파리가 꼬인 건 뒷간이 가까워서. 72년생 같은 값이면 매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84년생 토끼띠 조심하는 것이. 96년생 선장 없는 배는 산으로 가기 십상.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역마 발동하니 원행(遠行) 이롭다. 49년생 행복 알아야 행복을 만나지. 61년생 가세 기울면 머슴도 주인 깔본다. 73년생 기밀 누설되지 않도록 주의 필요. 85년생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97년생 다름을 인정하면 차별은 없어진다.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숫자 2, 7과 붉은색은 행운 부른다. 50년생 말하지 않는 것도 말[言]. 62년생 남 말 믿지 말고 소신껏 처신하도록. 74년생 남쪽은 재물 생기는 길방(吉方) 86년생 약간은 어수룩하게 보이는 게 좋다. 98년생 원숭이띠와는 거래 왕래에 각별히 주의.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별빛은 밤 깊을수록 더 빛난다. 39년생 동업에는 손해 적지 않을 듯. 51년생 신장 방광 계통 질환 주의. 63년생 달갑지 않은 상황이나 사람 마주할 수도. 75년생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할 때 있다. 87년생 담벼락에도 귀 있음을 명심.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푸른색과 숫자 3, 8 재물 부른다. 40년생 근심 있다면 배우자와 상의하도록. 52년생 사람 낼 때 제 몫도 함께 낸다. 64년생 내일 위해 오늘을 살라. 76년생 재물과 애정은 움켜쥘수록 빠져나가는 모래. 88년생 동료나 친구의 도움이 있을 듯.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진단해 볼 필요가. 41년생 막힌 곳은 뚫리고 맺힌 것은 풀리고. 53년생 물 흐르듯 조용히 가라. 65년생 먹구름에 달빛 오간 데 없구나. 77년생 오래된 인연 경계하도록. 89년생 맹세와 약속보다 신뢰와 믿음이 먼저.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도랑 막는다고 고래 잡을까. 42년생 타인 능력 활용할 줄 알아야. 54년생 거지는 함께 움직이지 않는 법. 66년생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 진퇴양난 78년생 긍정적 변화 조짐이 서서히 나타날 듯. 90년생 대면(對面) 박대(薄待)는 못 한다.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티끌 모이면 태산 된다더라. 43년생 바깥일을 집 안으로 갖고 들어오지 마라. 55년생 쥐띠와의 관계 주의. 67년생 천 명의 외적보다 한 명의 내적이 더 위험. 79년생 부탁할 일 있다면 돼지띠에게. 91년생 뜻 있으나 이루기는 쉽지 않을 듯.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본심 절대 보여주지 마라. 44년생 오랜 지인이 귀인임을 알라. 56년생 흰색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68년생 이익이 문 밖에 있으니 나가라. 80년생 잠시 멈췄던 길을 한 번 되돌아보도록. 92년생 어느 집이든 계산하기 어려운 빚 있다.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편안할 때 위험을 생각하라. 45년생 분에 넘치는 재물은 탐하지 말아야. 57년생 위아래가 동조하니 만사순성. 69년생 과오 개선은 인정에서부터 시작. 81년생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 있다. 93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붉은 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46년생 대밭에서 소나무 안 난다. 58년생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으랬다. 70년생 감정 개입되는 순간 이성은 마비. 82년생 기왓장 아끼려다 대들보 썩는구나. 94년생 서쪽 문은 피하는 게 상책.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억지로 통제할 수 없는 게 있다. 47년생 후회를 허락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건강. 59년생 깊은 호수는 소리 내며 흐리지 않는다. 71년생 물러날 때 아는 게 지혜. 83년생 가문 하늘에서 단비 내리는구나. 95년생 실수는 깨끗이 인정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