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미완의 대기 1차지명 외야수, 이정후 ML 진출 보며 떠올린 故신해철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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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미완의 대기 1차지명 외야수, 이정후 ML 진출 보며 떠올린 故신해철의 한마디

스포츠조선 0 220 0 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29)이 부상 악몽에서 벗어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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