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前 연세대 교수 1심서 일부 무죄...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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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前 연세대 교수 1심서 일부 무죄...벌금 200만원

KOR뉴스 0 204 0 0
대학 강의 중

대학 강의 도중 학생들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 여성에 비유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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