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제작사, 日 ‘주방의 아리스’ 유사성 인지..“내부적으로 지켜보는 단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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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제작사, 日 ‘주방의 아리스’ 유사성 인지..“내부적으로 지켜보는 단계” [종합]

SK연예 0 210 0 0

[OSEN=김채연 기자]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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