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도발했던 사우디 선수, 손흥민 머리채 잡고 황희찬 목 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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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도발했던 사우디 선수, 손흥민 머리채 잡고 황희찬 목 조르고

KOR뉴스 0 194 0 0
31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전, 사우디 알 불라이히 선수가 손흥민의 머리채를 잡거나 황희찬의 목을 조르고 있다. /엑스, tvN sports

31일(한국시각) 펼쳐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사우디 선수가 보인 거친 행동으로 한국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사우디 축구 팬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반응과 “손흥민과 친한 사이에서 나온 농담”이라며 옹호하는 의견으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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