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아들' 꼬리표 뗄까? 김태형 감독이 '콕' 찍은 20세 투수. 부상+악몽 딛고 새시즌 정조준 [인터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96 0 0 01.31 11:3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버지랑 똑 닮았다. 나한테 죽었지 이제(김태형 감독)."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