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아들' 꼬리표 뗄까? 김태형 감독이 '콕' 찍은 20세 투수. 부상+악몽 딛고 새시즌 정조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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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아들' 꼬리표 뗄까? 김태형 감독이 '콕' 찍은 20세 투수. 부상+악몽 딛고 새시즌 정조준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96 0 0
롯데 진승현.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버지랑 똑 닮았다. 나한테 죽었지 이제(김태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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